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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오미연이 박은수 임현식 임채무가 자신 덕에 떴다는 소문에 대해 언급했답니다. 탤런트 영화배우 오미연은 1953년생으로서 고향은 대구이며 학력 고등학교는 배화여고 졸업이랍니다.

3월 3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선’에는 배우 오미연이 출연했답니다. 오미연은 이국적인 외모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답니다. 오미연은 “어린 시절에는 스트레스였던 것 같다. 사극에 캐스팅되기도 어렵고 조명이 앞으로 비추질 않고, 코는 없고 음영이 지던 것이다. 실물이 더 낫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래서 배우 하지 말아야 하나 싶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답니다.

- 오미연 유튜브(유투브) 주소 아이디

https://www.youtube.com/channel/UC5tlHwbUnxart0QV_kFI7lA

또한 오미연의 상대 남자 배우가 뜬다는 소문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답니다. 오미연은 “박은수 씨가 먼저 떴던 상황이다. 임현식 씨가 무명이다가 저랑 ‘알뜰가족’ 하면서 시청자들이 임현식을 알게 됐던 것 같다. 임채무 씨도 동기생인데 안 뜨다가 저랑 ‘맏며느리’란 드라마 하면서 떴다”고 설명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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