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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베이비' 정건주의 연하남 매력이 물씬 묻어나는 스틸컷이 공개됐답니다. 정건주는 1995년생으로서 키는 187이랍니다. tvN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극본 노선재/ 연출 남기훈) 측은 4월 15일 청춘 만화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는 정건주의 스틸컷을 공개했답니다.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는 결혼은 건너뛰고 아이만 낳고 싶은 솔직 당당 육아지 기자 장하리와 뒤늦게 그녀의 눈에 포착된 세 남자의 과속 필수 로맨스랍니다. 정건주는 '오마베'에서 탐나는 청춘 만화 비주얼의 신입사원 최강으뜸 역을 맡았답니다. 최강으뜸은 업무를 향한 열정과 무한한 가능성으로 최강의 업무 능력자를 꿈꾸는 병아리 사원이랍니다. 특히 상사 장하리(장나라 분)에게 아슬아슬 선을 넘나드는 통제 불가능한 순수 매력으로 연하남의 매력을 제대로 과시할 예정이랍니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는 보는 이의 시선을 싹쓸이하는 정건주의 첫 촬영 모습이 담겼답니다. 정건주는 앳된 마스크와 반전되는 환상적인 피지컬이 여심을 자극하며 꼭 끌어안고 싶은 대형견같은 매력을 발산하고 있답니다. 정건주는 '오마베' 측을 통해 "신입사원 최강으뜸은 밑도 끝도 없이 해맑은 인물인 것이다"라며 "초긍정적인 성격으로 본의 아니게 사람들을 당황스럽게 만들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매력이 있는 사람이다. 이외에도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밝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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