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래퍼 로꼬(본명 권혁우,31)와 모델 스테파니 리(본명 이정아,나이는 27세)의 열애, 결별 소식이 동시에 알려졌답니다. 4월 20일 한 매체는 로꼬와 스테파니 리가 1년 넘게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답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은 채 만남을 지속해왔답니다. 이 매체는 지난해 2월 로꼬가 군 복무를 시작한 후에도 애정전선에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답니다.
그렇지만 두 사람은 이미 결별한 사이인 것으로 밝혀졌답니다. 보도가 나온 후 로꼬 소속사 AOMG와 스테파니 리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측은 언론에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가졌던 것은 사실이지만 최근 결별했던 상황이다.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두 사람이 이미 결별했다고 밝혔답니다. 결국 두 사람은 열애설을 통해 과거 열애사를 밝히게 됐답니다.
참고로 스테파니 리는 16살에 모델로 데뷔했답니다. 지난 2014년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을 시작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한 스테파니 리는 '용팔이'와 더불어서, '검법남녀', '황후의 품격' 등의 드라마와 '안시성', '신의 한 수:귀수 편' 등의 영화에 출연했던 바가 있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