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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쇼트트랙 선수인 조해리가 아들의 남다른 하체 힘이 눈길을 끌었답니다. 2022년 3월 8일 방송된 E채널 '노는 언니 시즌2'에서는 김은혜, 조해리, 김자인이 공동 육아에 나섰답니다.
식사 후에, 본격적인 놀이 시간이 되자 조해리는 아들 민준이 좋아하는 놀이용품을 꺼냈답니다. 키에 맞춰 점프대를 설치해 주자, 아들 민준은 익숙한 듯 발밑에 있는 물매트를 밟고 신나게 점프했답니다.
능숙하게 점프하는 모습을 보고 감탄이 쏟아지자, 김은혜는 "민준이가 잘하는 것으로 본다. 저게 애들이 다 잘하진 않는다"라고 설명했답니당 ㅋㅋ 쇼트트랙 선수 출신인 엄마 조해리의 DNA를 물려받은 하체 힘과 밸런스가 놀라움을 자아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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