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오미연이 박은수 임현식 임채무가 자신 덕에 떴다는 소문에 대해 언급했답니다. 탤런트 영화배우 오미연은 1953년생으로서 고향은 대구이며 학력 고등학교는 배화여고 졸업이랍니다. 3월 31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선’에는 배우 오미연이 출연했답니다. 오미연은 이국적인 외모로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답니다. 오미연은 “어린 시절에는 스트레스였던 것 같다. 사극에 캐스팅되기도 어렵고 조명이 앞으로 비추질 않고, 코는 없고 음영이 지던 것이다. 실물이 더 낫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그래서 배우 하지 말아야 하나 싶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답니다. - 오미연 유튜브(유투브) 주소 아이디 https://www.youtube.com/channel/UC5tlHwbUnxart0QV_kFI7lA 또한..
배우 태항호가 결혼의 단점을 밝혔답니다. 그는 1983년생으로 고향 출생지는 부산이며 키는 181, 학력 대학교는 신라대 졸업이랍니다.(태항호 프로필) 3월 31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배우 태항호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이날 태항호는 "결혼한 지 6개월 됐던 상황이다. 아직 신혼이다"라며 "제가 아내 퇴근하기 전에 밥도 차려놓고 설거지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마무리도 잘 해줘야 한다"고 밝혔답니다. 이어 "요리 실력은 아내가 더 나은 것 같다. 철저하게 레시피대로 하기 때문에 정확한 맛이 나는 것 같다"며 "저는 감으로 하기 때문에 맛이 복불복인 것이다"라고 설명했답니다. 태항호는 "결혼 후에 좋은 게 훨씬 많은 것 같다. 큰 단점이 하나 있기는 한데 자유가 없..
아침마당’ 배우 홍여진이 유방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답니다. 1958년 2월 3일생인 탤런트 홍여진은 1989년 영화 '추억의 이름으로'으로 데뷔했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암을 이겨낸 사람들’ 편이 전파를 탔답니다. 이날 홍여진은 “(유방암을 투병한 지) 15년이 됐던 상황이다.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완치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며 “언제 다시 생길지 몰라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답니다. 이어 “10년 전에는 감기약 두통약 하나 안 먹고 살 정도로 무관심했던 사람이다. 나에 대한 무관심이었는데 15년 전부터는 조금만 아프면 병원 가고 엄살이 심해졌던 것 같다. 엄살이 심하다는 건 내 몸에 관심을 갖고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니다.